여름의 기억을 보내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하염없음이라는 말이 이 계절과 맞다아 있습니다. 문득, 안부하고 싶은 선생님께 영상물을 올려 봅니다.-사연1- 비 소리에 차향으로 ., 무더움 애써 버텨온 여름을 보낸다 비 속에 잠겨 흐르던 가슴 속 먼 사연 그 산곡 흘러내리다 남겨두고 온 것을. 간절한 사랑의 노래 창가에 머무를때 따스한 차 한잔 마시며 눈을 감으면 비 소린 차향 마져도 앗아가려 하는가. 도명 Prev 조릿대 차맛에 산죽을 그리며 조릿대 차맛에 산죽을 그리며 2006.03.31by 도명 한중차문화교류대전2006 Next 한중차문화교류대전2006 2006.12.06by 차문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3' ? 도명 2005.08.29 18:00 8월, 여름을 보내며 ... 오브넷의 사연들로 가득한 여름을 보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길없는여행 2005.09.15 00:39 도롱룡의 친구들 보니 반갑습니다. 어떤 인연이 있으신지요? 수정 삭제 댓글 ? 섬호정 2005.11.24 05:17 조금 관심갖고 마음을 보내려는 사이... 천선산과 의 인연은 짧지만요, 수정 삭제 댓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차(茶) 이야기 ㅣ 지리산자락 茶생활 운영자 2005.01.17 3744 64 [re] 무이산 절경 도명 2005.02.24 227 63 춘. 향. 차 한 잔 1 도명 2007.02.21 845 62 서늘 바람속 8월의 첫 아침 ! 도명 2006.08.01 852 61 차의 유래 도명 2008.03.18 852 60 빈 마음차 (空心茶) 도명 2007.06.04 855 59 쟈이를 마시며 1 도명 2006.09.07 900 58 심설 송무(深雪松舞) 1 도명 2008.01.26 902 57 차를 마실때 왜 향을 피우나 1 섬호정 2006.07.30 964 56 엘리콧시티 선원 무차방 세번째 도명 2007.09.17 983 55 차를 권하고 받을 수 없구나 /무오선사님 1 도명 2007.06.12 985 54 오카리나 연주 도명 2007.02.23 988 53 차를 끓이다/명전 도명 2007.06.02 993 52 조릿대 차맛에 산죽을 그리며 도명 2006.03.31 1001 » 비 속에 차향으로 보내는 여름 3 도명 2005.08.25 1010 50 한중차문화교류대전2006 1 차문화 2006.12.06 1019 49 茶 안부 1 도명 2006.08.21 1026 48 서동요(窯)도공의 노래 - 茶多益善 도명 2006.06.20 1036 47 도명거사님께... 1 스모키마운틴 2006.07.13 1055 46 설날 차 한잔... 2 도명 2007.02.16 1067 45 차 한잔 마시며/ 도명 도명 2006.03.31 1086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GO 위로 LOGIN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로그인 닫기
오브넷의 사연들로 가득한 여름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