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공간, 식스

by 끼득이 posted May 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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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 변신이 계속되고 있다.





































여기는 지리산,
지금은 휴가중,
신랑이랑 한이 한빛이랑 알콩달콩 지내고 있슴.^^

지금은 아침을 먹고 신랑이랑
원두막 바닥이랑 거실벽지 바르고 싱크대 정리하러
내려가 봐야 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