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이 3주째 들어가고 있다.
하루종일 사다리에 올라 작업을 한다니 그 에너지가 어디서 나올까 싶다.
양다리에 힘을 뽀짝 주고 서서 하느라 힘들터인데도 창작에 열중하고 있는 신랑
요건 월요일에 약간 감기기운이 있어 학교를 땡땡이 친 한빛이 찍은 사진일게다. ^^
완성되었다. 짝짝짝!!^^
오른쪽, 당겨도 보고~
왼쪽도 따로 담아본다.
비슷한 모습이나 감히 지울수가 없다.
그 수고로움을 알기에..
그래서 다시 한번 더 올려본다.
살아있는 소나무 두 그루
우리집 안에 하늘을 마주하고 서.있.다.
하루종일 사다리에 올라 작업을 한다니 그 에너지가 어디서 나올까 싶다.
양다리에 힘을 뽀짝 주고 서서 하느라 힘들터인데도 창작에 열중하고 있는 신랑
요건 월요일에 약간 감기기운이 있어 학교를 땡땡이 친 한빛이 찍은 사진일게다. ^^
완성되었다. 짝짝짝!!^^
오른쪽, 당겨도 보고~
왼쪽도 따로 담아본다.
비슷한 모습이나 감히 지울수가 없다.
그 수고로움을 알기에..
그래서 다시 한번 더 올려본다.
살아있는 소나무 두 그루
우리집 안에 하늘을 마주하고 서.있.다.
한이아빠의 타일벽화 대단하십니다
조각 조각 이어진 소나무의 색감~~살아있는듯 정말 멋지네요
아빠를 닮아서
한이사진기사님도 참 잘찍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