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넷째주
신랑은 거실 왼쪽벽 작업현장이다.
저번주 정면작업에 모자이크로 타일을 붙였다면 이번에는 타일로 소나무를 그렸다.(??)
타일작업의 진화라고나 할까.
여기가 작업할 공간이다.
아랫부분에 붙일 타일을 미리 구성해 보고 벽에 선을 그은 후
붙혀 나갔다.
그리고는 위쪽 작업으로 올라간다.
여기는 좀 더 손이 많이 간다.
우선 소나무 밑그림을 그리고타일들을 잘게 쪼개어 꼼꼼히 붙여나가는 것이다.
사다리에 하루종일 앉아 햇빛의 음영을 가감하며 작업을 하는 신랑의 모습.
소나무 한그루 완성되다.^^
신랑은 거실 왼쪽벽 작업현장이다.
저번주 정면작업에 모자이크로 타일을 붙였다면 이번에는 타일로 소나무를 그렸다.(??)
타일작업의 진화라고나 할까.
여기가 작업할 공간이다.
아랫부분에 붙일 타일을 미리 구성해 보고 벽에 선을 그은 후
붙혀 나갔다.
그리고는 위쪽 작업으로 올라간다.
여기는 좀 더 손이 많이 간다.
우선 소나무 밑그림을 그리고타일들을 잘게 쪼개어 꼼꼼히 붙여나가는 것이다.
사다리에 하루종일 앉아 햇빛의 음영을 가감하며 작업을 하는 신랑의 모습.
소나무 한그루 완성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