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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마을>산마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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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15:27

벽난로 밑둥 2

조회 수 53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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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신랑의 작업은 하루종을 쭈그리고 하는 일이다.
하회탈의 뒤통수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쪽 모자이크 작업이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거실에서 한참 일하다 보면 춥다고~







학이 앉아있는 소나무와 만나다





  • ?
    막내이모 2009.11.25 10:53
    정면을 보면.. 왠지.. 하아~ 하고 웃을 꺼 같은.
    이 좋은 느낌은 몰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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