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문틀 위 작업

by 끼득이 posted Mar 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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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따뜻한 봄이 오고 있다.
신랑의 거실공사도 다시 시작이다.
합판에 밑그림을 그리고 잘라낸다





녀석들은 봄 방학때 어찌나 심하게 놀았는제 한빛 입술 오른쪽에 뽀도록지가 났다.



테두리를 부드럽게 다듬고



배경 합판을 고정시키고 키워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