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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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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7 11:41

2010 현수네 곶감

조회 수 3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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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주변 농산물 세번째.
곶감으로 유명한 지리산 덕산에 사는 현수네의 올해 갓 나온 곶감을 소개합니다.
서울과 원지를 오가며 알게 된 현수엄마,
깔끔한 현수엄마와 바지런한 현수아빠의 작품이 올해도 나왔습니다.


일년의 농사인 곶감을 깎아 커텐을 만들고 저온창고에서 말리는 중



잘 말린 곶감을 칸칸이 넣어 고급스럽게 포장하다.
한개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갯수는 40개이지만 크기는 24개, 35개보다 작다.
그런데 이미지는 제일 먹음직스럽다. ㅋㅋ


다음은 반건시
이것은 곶감과 홍시의 중간쯤으로 보면 된다.
아가들과 이가 좋지 않은 어르신들 드시기에 딱이다.ㅎㅎ


이건 집에서 먹기에 저렴한 반건시이다.


요건 감말랭이(일명 피데기)란 것으로 감을 두쪽 혹은 4쪽으로 잘라 말린 것이다.
손이 많이 가는 것에 비해 가격은 헐하다.
과자 대신 간식으로 먹기에 딱 좋다. 1kg 12,000 (이미지가 없어 작년 500g짜리를 대신 올림)
포장은 한입 반건시처럼 하여 나간다.


택배비는 상자 반건시, 곶감은 5상자부터,
피데기, 한입반건시는 10만원부터 무료입니다.

곶감을 주문하시려면

010-2838-9122 현수엄마
fax.   055-973-9144

계좌번호는 농협 835013-52-099077 변미숙  

한이어멈 019-295-9473 or khdjgs@hanmail.net에게 연락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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