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단성초등학교에서 운동회가 열린 날,
평일이라 아빠만 참석하다.
아이들은 잔디 위에서 열심히 달리고 구른다.
1학년 정한빛^^ 오늘은 녀석의 생일이기도 하다.
6학년 정한, 어른과 한팀이 되어 풍선 터트리기 게임인가 보다.
하늘엔 만국기가 휘날리고, 날은 무지 좋았을 거다.
백팀 응원석
뒤에서 관람 중인 학부보님들.
한빛의 공굴리기
이어달리기, 결승지점이 코 앞이다.
녀석 그동안 얼굴 새까매지도록 달리기 연습하더니만
날렵하게 잘도 달리더란다.ㅋㅋ
한이의 초등학교 마지막 운동회, 열심히 달리고 맘껏 웃었는지?
이제 내년엔 녀석들 따로따로 운동회라 둘이서 나뉘어 가야할 듯..^^
싱그런 오월, 아직 장미가 피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 봄날이다.
평일이라 아빠만 참석하다.
아이들은 잔디 위에서 열심히 달리고 구른다.
1학년 정한빛^^ 오늘은 녀석의 생일이기도 하다.
6학년 정한, 어른과 한팀이 되어 풍선 터트리기 게임인가 보다.
하늘엔 만국기가 휘날리고, 날은 무지 좋았을 거다.
백팀 응원석
뒤에서 관람 중인 학부보님들.
한빛의 공굴리기
이어달리기, 결승지점이 코 앞이다.
녀석 그동안 얼굴 새까매지도록 달리기 연습하더니만
날렵하게 잘도 달리더란다.ㅋㅋ
한이의 초등학교 마지막 운동회, 열심히 달리고 맘껏 웃었는지?
이제 내년엔 녀석들 따로따로 운동회라 둘이서 나뉘어 가야할 듯..^^
싱그런 오월, 아직 장미가 피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 봄날이다.
초등학교 운동회엔 아이들와 부모님들의 축제의 한마당~~
저도 오랜만에 추억의 운동회로 달려가봅니다^^*
벌써 한이가 내년에 중학생이 되나요
세월 참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