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난로 밑둥

by 끼득이 posted Oct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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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하루종일 거실에서 작업하다 보니 요새는 춥단다.
이번주엔 내려가면 겨울 잠바랑 작업복을 꼬옥 찾아놔야겠다. ^^

입 아랫부분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신랑,
결정이 되었는지 작업에 들어간다.





본드를 바르고 외곽선에 흰 타일로 모자이크.





다음엔 노란색을 입히다.





오른쪽도 마저 작업을 한다.
笑門萬福來 (소문만복래)라!!  
곱게 물든 단풍 보며 '하하호호' 호탕하게 한번 웃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