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지 못한 마음을 눈속에 묻어두고 싶은 마음에
조용히 다녀온 삼각산입니다.
족두리봉에서 한번 내려다 봅니다.
향로봉은 안개속에 있습니다
비봉능선
소나무에 달린 눈송이
토요일에 삼각산과 도봉산을 다녀온 후 산행이라서
문수봉까지만 산책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수북하게 쌓인 눈을 보면서
오브넷 가족의 행복이 쌓이기를 소원합니다.
조용히 다녀온 삼각산입니다.
족두리봉에서 한번 내려다 봅니다.
향로봉은 안개속에 있습니다
비봉능선
소나무에 달린 눈송이
토요일에 삼각산과 도봉산을 다녀온 후 산행이라서
문수봉까지만 산책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수북하게 쌓인 눈을 보면서
오브넷 가족의 행복이 쌓이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