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2004.8.8 06:00 진주시 아침 (위 사진) 2004.8.8 06:46 광주 방향 한적한 남해고속도로 정경 (위 사진) 2004.8.8 06:49 하동 지나치며... (위 사진) 2004.8.8 07:38 순천 지나 짙은 안개가 드리워져 있고... (위 사진) 2004.8.8 08:43 서서히 안개는 걷히고... (위 사진) 2004.8.8 08:46 무등산은 뙤약볕이겠습니다... (위 사진) 2004.8.8 09:00 처음 와 보는 광주... (위 사진) 2004.8.8 10:06 일요일 무등산 초입부 정경 (위 사진) 2004.8.8 10:13 의제교... (위 사진) 2004.8.8 10:16 증심사쪽으로 올라서는 길의 풍경 (위 사진) 2004.8.8 10:23 증심사 일주문 (위 사진) 2004.8.8 10:31 아마득한 정상부... 햇살은 더욱 강해지고... (위 사진) 2004.8.8 10:35 당산나무 아래서 긴 휴식 취하고... (위 사진) 2004.8.8 10:35 당산나무 사이로 보이는 새인봉 (위 사진) 2004.8.8 10:35 당산나무앞 가계 지붕위에 흐드러진 이름 모를 꽃 (위 사진) 2004.8.8 10:35 당산나무 주변 뽐내고 있는 배롱나무꽃 (위 사진) 2004.8.8 10:40 할아버진 할머니와 긴 얘기꽃 피우시고... (위 사진) 2004.8.8 10:41 토양이 중성이면 흰색, 산성이면 청색으로, 알칼리성이면 분홍색으로 변하는 수국 (위 사진) 2004.8.8 10:46 뙤약볕... (위 사진) 2004.8.8 06:11:26 중머리재 오르는 긴 나무계단길. 땀은 비 오듯 하고... (위 사진) 2004.8.8 11:29 중머지래에서 바라본 정상쪽 정경. 이런 땡볕에선 연약한 이 몸 검둥이 될까 봐 입석대, 서석대 포기하고 토끼등쪽 시원한 숲길로 향합니다. ^^* (위 사진) 2004.8.8 11:30 화순쪽 정경 (위 사진) 2004.8.8 11:30 서인봉 산불감시초소쪽 정경 (위 사진) 2004.8.8 산애래에 펼쳐진 광주시가지... (위 사진) 2004.8.8 조금만 더 가까이... (위 사진) 2004.8.8 11:45 그나마 좀 살만합니다... 너무 너무 덥습니다... (위 사진) 2004.8.8 12:30 건강한 소나무숲 (위 사진) 2004.8.8 12:34 봉황대에 느닷없이 나타난 산악자전거 즐기시는 분들... (위 사진) 2004.8.8 12:36 봉황대약수... (위 사진) 2004.8.8 12:37 다시 갈 길 재촉하며... (위 사진) 2004.8.8 06:숲은 시민들로 메워지고... (위 사진) 2004.8.8 12:43 다시 한적하고 상쾌한 숲길 이어지고 (위 사진) 2004.8.8 12:50 토끼등 정경... 여기저기 벤취엔 이야기꽃들이 무럭무럭 피어오르고... (위 사진) 2004.8.8 12:54 제법 가파른 하산길 (위 사진) 2004.8.8 13:09 소나무숲 사이로 늠름하게 서 있는 새인봉 (위 사진) 2004.8.8 13:14 계단을 뚫고(?) 나와... (위 사진) 2004.8.8 06:13:23 다시 증심교에 도착하고... (위 사진) 2004.8.8 등산로 초입부 수령이 오래된 배롱나무 (위 사진) 2004.8.8 17:57 그리운 사람을 기다리며... 전남대 후문 찬란하게 기울어지는 햇살... (위 사진) 2004.8.8 06:17:57 흰 양산 쓰시고 어딜 가시는지... (위 사진) 2004.8.8 06:17:58 긴 축제의 밤 이제 시작을 준비하고... (위 사진) 2004.8.9 12:10 새벽 4시까지 꼬리를 문 얘기꽃 피우다 정오에 광주를 떠나며... 너무나 청명한... (위 사진) 2004.8.9 13:35 호남고속도로에서 서해안고속도로로 옮겨 타기 위해 정읍으로 빠져나갑니다 (위 사진) 2004.8.9 12:42 톨게이트 안내원의 준비된 설명으로 길은 쉽게 찾아지고... (위 사진) 2004.8.9 13:49 줄포쪽으로 핸들을 휙 돌립니다... (위 사진) 2004.8.9 13:47 어떤 오랜 이야기가 있을까... 솔메님께서 계시면 설명해 주실텐데... (위 사진) 2004.8.9 13:50 전형적인 시골풍경. 고부면... (위 사진) 2004.8.9 13:53 고택에서... 찰칵! (위 사진) 2004.8.9 13:57 한가한 분위기... (위 사진) 2004.8.9 13:57 모두 잠자는듯... (위 사진) 2004.8.9 13:57 지나는 차안에서 바라본 화장기 없는 정겨운 시골집들... (위 사진) 2004.8.9 13:57 펼쳐진 푸른 들판 (위 사진) 2004.8.9 14:01 시골길의 한적함... (위 사진) 2004.8.9 14:03 옹기종기 모여서... (위 사진) 2004.8.9 14:11 서해안고속도로 갓길에 차 세우고... 이런 걸 우린 "평화스럽다" 하지요... 오늘 오후 부안 들녘 정경입니다... 솔메님 생각하며 천천히 달렸습니다 ^^* (위 사진) 2004.8.9 16:59 어느듯 서해대교 위를 달리며... (위 사진) 2004.8.9 17:48 관악산이 눈앞에 펼쳐지며... 다 왔습니다... (위 사진) 2004.8.9 17:55 구름 뒤에 숨어들었어요... (위 사진) 2004.8.9 18:00 집에 다 왔습니다... (위 사진) 2004.8.9 18:11 예... 해는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이번 여행은 즐겁고 아름다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