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을 지나 황간의 월류봉,
깊은 산골을 휘돌아 흐르는 물길,
골골이 절경이고
우암 송시열의 흔적이 남아있는 한천팔경,
한국전쟁 초기 양민학살 현장인 노근리 쌍굴도
가슴이 시리게 돌아보고왔습니다.
월류정
송우암 유허비각
충북 영동을 지나 황간의 월류봉,
깊은 산골을 휘돌아 흐르는 물길,
골골이 절경이고
우암 송시열의 흔적이 남아있는 한천팔경,
한국전쟁 초기 양민학살 현장인 노근리 쌍굴도
가슴이 시리게 돌아보고왔습니다.
월류정
송우암 유허비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