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을 지나 황간의 월류봉,
깊은 산골을 휘돌아 흐르는 물길,
골골이 절경이고
우암 송시열의 흔적이 남아있는 한천팔경,
한국전쟁 초기 양민학살 현장인 노근리 쌍굴도
가슴이 시리게 돌아보고왔습니다.
월류정
송우암 유허비각
충북 영동을 지나 황간의 월류봉,
깊은 산골을 휘돌아 흐르는 물길,
골골이 절경이고
우암 송시열의 흔적이 남아있는 한천팔경,
한국전쟁 초기 양민학살 현장인 노근리 쌍굴도
가슴이 시리게 돌아보고왔습니다.
월류정
송우암 유허비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이곳은 . . | moveon | 2003.05.23 | 4360 |
342 | [re] 일주일 연기 | 김수훈 | 2002.04.23 | 369 |
341 | [re] 일주일 연기 | 김수훈 | 2002.04.23 | 380 |
340 | [re] 일주일 연기 | 김수훈 | 2002.04.23 | 383 |
339 | [re] 일주일 연기 | 김수훈 | 2002.04.23 | 387 |
338 | 그랜드 캐년 하이킹 (1) | 푸르니 | 2013.10.25 | 623 |
337 | 가을의 설악 - 공룡능선을 넘다. | 청솔지기 | 2015.11.04 | 648 |
336 | 그랜드 캐년 하이킹 (2) 1 | 푸르니 | 2013.10.25 | 667 |
335 |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5) 1 | 청솔지기 | 2012.12.29 | 690 |
334 | [re] 제1구간-드디어 시작하다. | 맑음 | 2002.02.15 | 789 |
333 |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1) 2 | 청솔지기 | 2012.11.26 | 790 |
332 | [re] 제1구간-드디어 시작하다. | 맑음 | 2002.02.15 | 790 |
331 | [re] 제1구간-드디어 시작하다. | 맑음 | 2002.02.15 | 792 |
330 |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2) 1 | 청솔지기 | 2012.12.07 | 800 |
329 | 달이 산에 걸려 - 월악산 | 연하(煙霞) | 2011.06.22 | 844 |
328 |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6) 3 | 청솔지기 | 2012.12.31 | 883 |
327 | 땅끝 해남의 영봉 - 두륜산 | 연하 | 2011.08.12 | 908 |
326 | 자연이 빚은 정원 - 도락산 1 | 연하 | 2011.09.02 | 925 |
325 | 백두대간의 허리- 희양산. 1 | 연하 | 2011.07.01 | 935 |
324 | 덕을 쌓다 - 덕숭산 | 연하 | 2011.07.29 | 949 |
323 | 원시의 수림 - 가리왕산 1 | 연하 | 2011.11.28 | 9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