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된 글을 읽어보고 참고하세요.
http://www.ofof.net/zboard/zboard.php?id=ksh3039&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94

이렇게 짜봤는데요...완젼 초행이거등요...한번 봐주세요...

첫날 :

성삼재 ->노고단 -> 돼지평전 ->임걸령 ->반야봉 -> 삼도봉 ->화개재 -> 토끼봉 -> 연하천 -> 형제봉 -> 벽소령



둘째날 :

벽소령 - > 세석 -> 촛대봉(일출) -> -> 연하봉 -> 장터목 -> 제석봉 -> 통천문-> 천황봉(정상) -> 장터목



셋째날 :

장터목 - > 천왕봉 -> 중산리 또는 백무동

위에 계획 어디서 보고 한번 가져와봤는데요..
저런 코스라면 둘째날에는 장터목을 지나갔다가 다시 숙소로 내려오는게 맞나요??? 이름이 같아서..질문해봅니다.

백무동으로 하산할려면 장터목으로 되돌아오고요,
중산리나 대원사로 가려면 천왕봉 지나 하산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