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례에서 성삼재행 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중간에 공원 매표소직원이 버스에 올라와서
입장료를 일괄 징수 하던데요..
다른곳은 입장료만 1600원 인데,
여기는 입장료1600 + 문화재 관람료1600 = 3200원을 받더군요.
근처의 천은사 경내 관람료 인듯 한데,
성삼재까지 버스는 한참더 올라가야하고,
천은사 들어갈사람은 거의 없는듯 한데,
승객중 아무도 이의 제기 하시는분이 없었습니다.
원래 다 이렇게 받나요?
제 생각엔 천은사 들어갈 분들만
따로 천은사 입구에서 징수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무조건 문화재 관람료를 내야하는건가요?
구례에서 성삼재행 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중간에 공원 매표소직원이 버스에 올라와서
입장료를 일괄 징수 하던데요..
다른곳은 입장료만 1600원 인데,
여기는 입장료1600 + 문화재 관람료1600 = 3200원을 받더군요.
근처의 천은사 경내 관람료 인듯 한데,
성삼재까지 버스는 한참더 올라가야하고,
천은사 들어갈사람은 거의 없는듯 한데,
승객중 아무도 이의 제기 하시는분이 없었습니다.
원래 다 이렇게 받나요?
제 생각엔 천은사 들어갈 분들만
따로 천은사 입구에서 징수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무조건 문화재 관람료를 내야하는건가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
http://www.ofof.net/zboard/zboard.php?id=free01&page=36&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