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골의 단풍은 신문이나 방송의 보도와는 달리 아직 제대로 물이 들지 않았습니다. 현지에서도 일주일 이상 더 있어야 하겠다고 보고 있으며 "피아골 단풍 축제"도 10월 31일부터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비가 온 바람에 금년의 단풍은 색깔이 별로 곱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자가용차들이 길가에 무단으로 주차를 하고 있어서 노선버스가 직전마을까지 올라오지 못하고 연곡사 밑의 대형버스 주차장(직전마을에서 30분 정도 걸어서 내려가야 함)에서 차를 돌리는 수가 많으므로 버스 정류장에서 필히 확인해 보는 게 좋습니다.(연곡사 앞에서 30분이 넘게 기다렸다가 확인한 사실임)
그리고 얼마 전에 비가 온 바람에 금년의 단풍은 색깔이 별로 곱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자가용차들이 길가에 무단으로 주차를 하고 있어서 노선버스가 직전마을까지 올라오지 못하고 연곡사 밑의 대형버스 주차장(직전마을에서 30분 정도 걸어서 내려가야 함)에서 차를 돌리는 수가 많으므로 버스 정류장에서 필히 확인해 보는 게 좋습니다.(연곡사 앞에서 30분이 넘게 기다렸다가 확인한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