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의 40대 김태경입니다.
저번 주말에는 고3 아들이 갑자기 아파서 연휴를 자식에게 헌납하고
다음을 기약 하든중 용민님의 메일을 읽게 되었습니다.
11월 7일 수능이 끝나는데로 용민님이 가르쳐준 장소에 쏜살같이
가 보렵니다.
용민님 메일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좋은사진 있으면 올려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외? 생각중 이냐고요? 컴 실력이 짧아서 사진을 어떻게 올리는줄 잘 모르거든요. ㅎㅎ!
다음에 다녀와서 계시판에 인사 올리지요.
안녕히.......
부산의 40대 김태경입니다.
저번 주말에는 고3 아들이 갑자기 아파서 연휴를 자식에게 헌납하고
다음을 기약 하든중 용민님의 메일을 읽게 되었습니다.
11월 7일 수능이 끝나는데로 용민님이 가르쳐준 장소에 쏜살같이
가 보렵니다.
용민님 메일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좋은사진 있으면 올려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외? 생각중 이냐고요? 컴 실력이 짧아서 사진을 어떻게 올리는줄 잘 모르거든요. ㅎㅎ!
다음에 다녀와서 계시판에 인사 올리지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