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박 2일로 지리산 산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간소하게 짐을 챙기기위해서, 코펠과 버너로 음식을 해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가 계산해본바로 당일 저녁, 다음날, 아침, 점심 을 해결해야하는대 총 3끼를 김밥 8줄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뜨거운 여름이 아니라서 하루정도는 김밥이 쉬지 않고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얼음물이랑 같이 넣을것임) 과연 코펠과 버너를 챙겨서 음식을 해먹는게나을까요? 그리고 과일이랑, 행동식을 넉넉하게 챙겨서 갈생각입니다.
경험많으신 등산객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그래서 가장 간소하게 짐을 챙기기위해서, 코펠과 버너로 음식을 해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가 계산해본바로 당일 저녁, 다음날, 아침, 점심 을 해결해야하는대 총 3끼를 김밥 8줄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뜨거운 여름이 아니라서 하루정도는 김밥이 쉬지 않고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얼음물이랑 같이 넣을것임) 과연 코펠과 버너를 챙겨서 음식을 해먹는게나을까요? 그리고 과일이랑, 행동식을 넉넉하게 챙겨서 갈생각입니다.
경험많으신 등산객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즉석비빔밥이 있지만 버너,코펠이 있으셔야 하구요.
깐땅콩,호두,건포도나 바나나정도 영양소가 높고흡수가
빨라서 행동식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