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알찬 정보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전 폐활량이 정상인의 약 2/3수준이라서인지 오르막 구간에서는 진행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다가 내리막이나 평지구간에서 아등바등하며 겨우 보조를 맞추고 있습니다.
경사가 조금만 져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데 좋은 방법이나 훈련요령이 있을까요?
하긴 이렇게 해서도 지리종주나 덕유종주, 그리고 지금은 백두대간 종주중입니다만 남들 쉴 때 같이 쉬질 못하니 산행하는 재미도 없고...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전 폐활량이 정상인의 약 2/3수준이라서인지 오르막 구간에서는 진행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다가 내리막이나 평지구간에서 아등바등하며 겨우 보조를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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