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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갤러리>박용희갤러리

박용희 전용 갤러리입니다.
2011.03.07 19:55

태백산에서

조회 수 33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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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단 가는 길...

태백산은 언제나 일출 산행이었다.
그래서 한낮의 모습이 늘 그리웠다...


2011. 3. 3
  • ?
    연하(煙霞) 2011.03.15 18:41
    늘 이런 풍경의 겨울산을 꿈꾸지만 제대로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꿈길처럼 아름답네요.. 걷고 싶습니다.!
  • ?
    박용희 2011.03.18 17:59
    연하님, 반갑습니다!
    예..그런 것 같아요.
    눈꽃이라고 다같은 눈꽃이 아닌것...
    아무리 폭설이 내려도 제대로 핀 눈꽃 보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 ?
    연하 2011.03.21 17:53
    예 고맙습니다. 청매를 쉬운 이름으로 바꿨어요.
    언젠가 저도 폭설속의 눈꽃 산행을 기대해보며....
    여기저기 여행 다니시는 용희님이 많이 부럽습니다.
  • ?
    박용희 2011.03.21 18:14
    아~연하님이 청매님 이셨군요.^^
    새이름이 참 분위기 있네요..
    연하님은 이름처럼 멋진 분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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