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봄의 절정에서

by 박용희 posted Sep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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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4월말)가 나지 않았다면 보았을 풍경을 떠올리며 간만에 긴 글 써봅니다.
내년에는 다시 태어나는 기분으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