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검색창 닫기

지리산

산행기>시문학방

Home
✔ 뷰어로 보기
2006.08.20 18:45

벽소령 모싯대

도명
조회 수 163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별 여섯개의 호텔 보다...담연님 지리산행 포토포엠


답시: 벽소령 모싯대(영상)








 벽소령 모싯대는





어느 젊은  산사나이 벽소령을 오른날



검은 밤에 서러운 빛 파란 벽소령을 피운 너



먼 향수 달래는 모싯대로



 깊은 정 담겨온다









 노란 별빛 쏘나타 어둔 밤 지킨 산장



깊은 숨 꿈속을 헤매던 산꾼의 소리는



벽소령 모싯대 환타지로 



산 노래 부르는가.





-그리움의 환상 속 벽소령 모싯대 고맙습니다 담연님!!-



annapolis 에서 도명 합장 8. 20.



  SOJIRO - Virgin Forest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담연 2006.08.28 22:03
    이제 벽소령에서 연하천이든 세석이든 넘어 가셔야죠....^^
    어서요.....^^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 몽중산행(夢中山行) 2 섬호정 2006.02.14 1510
118 그래도 산죽이 그리울 때 2 도명 2006.01.25 1552
117 어느밤, 나목 2 때까치 2005.12.24 1782
116 세모의 노래 /그 언덕의 추억 1 도명 2005.12.21 1720
115 밤을 치다가 1 볼프강 2005.12.15 1289
114 김연주님 시조 당선작 /심사평 (김몽선위원)옮김 2 섬호정 2005.12.12 1488
113 김연주 등단 시조 /당선소감(옮김) 3 도명 2005.12.12 1419
112 동짓달 2 김용규 2005.12.03 1405
111 김연주 교수님 시조수상, 등단 축하합니다 2 섬호정 2005.12.03 1512
110 광교산에서 1 김현거사 2005.12.03 1262
109 [고국소식]겨울아리랑 섬호정 2005.12.01 1445
108 동민하는 아쉬움의 산 산 산 : 허허바다님편 1 도명 2005.11.19 1485
107 평사리 토지문학제 후기편 1 섬호정 2005.11.05 1503
106 산새알 집 1 김용규 2005.11.04 1438
105 지리 동자꽃 神에 1 섬호정 2005.10.19 1466
104 억새꽃 3 김용규 2005.10.17 1646
103 고 구 마 때까치 2005.10.07 1199
102 며느리 밑씻개 볼프강 2005.10.07 1502
101 가을 그대 1 때까치 2005.09.24 1387
100 감이 익어 갈 때 5 김용규 2005.09.21 1522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