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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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하동여행 2/김연주 | 도명 | 2006.12.20 | 1586 |
38 | 수처작주 | 도명 | 2006.12.20 | 1600 |
37 | 다시,벽소령 파란 모싯대에 | 도명 | 2007.03.31 | 1349 |
36 | 지리산 편지 1 | 창조사업 | 2007.04.03 | 1672 |
35 | 이영성시인에게/김현거사 1 | 도명 | 2007.04.05 | 1542 |
34 | 광교산에서 /김현거사 | 도명 | 2007.04.05 | 1400 |
33 | 無題 /김현거사 | 도명 | 2007.04.05 | 1586 |
32 | [김현거사 한시축제]1 1 | 도명 | 2007.04.05 | 1537 |
31 | 얼레지 꽃/김현거사 1 | 도명 | 2007.04.12 | 2093 |
30 | 강희창시인의 글 옮김 1 | 도명 | 2007.05.09 | 1462 |
29 | 유월.. 1 | 도명 | 2007.06.13 | 1279 |
28 | 7월의 연꽃이여 2 | 도명 | 2007.07.30 | 1517 |
27 | 향수의 강 1 | 도명 | 2007.08.30 | 1199 |
26 | 풍성한가을 | 달과달 | 2007.09.03 | 1335 |
25 | 불일폭포 7월 1 | 도명 | 2007.09.25 | 1433 |
24 | 생명의 땅 민족의 땅 토지.. | 도명 | 2007.10.13 | 1487 |
23 | 뽕에대한 기억 | 볼프강 | 2007.10.25 | 1364 |
22 | 사량도 연리목(보호수지정) 1 | 도명 | 2007.11.11 | 1581 |
21 | 연리목(連理木) 1 | 김용규 | 2007.11.13 | 1615 |
20 | 나 당신 | 달과달 | 2007.12.04 | 2427 |
동무들과뛰여놀다들어오면 그나마굴뚝에피여오르는연기가아련하고구수한밥내음과함께오던그런시절이있었죠 지금시대에는느꺼보지못한궁핍함도있었지만 그래도 이가시리도록맛있었던동치미가생각납니다 동생이군불을지피면그날밤은몹시도춥고그나마내가지핀날밤은아랫목은절절따스했었던기억이되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