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산행기>시문학방

2004.10.10 21:55

님의 영전에

조회 수 157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故하선생님전에
.
.
가신님은
가시지 아니하고
.
오신님도
오시지 아니하고
.
님은 항상
생사를 초월하신
자연인 이시었기에
.
오시지도
가시지도
아니하였습니다
.
그대는
항상 우리가슴에
언제나 함께 있으리오
.
  • ?
    섬호정 2004.10.10 22:51
    시골역님 <님의 영전에>시를 읽으며 우선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시골역님이 시문학방 가족으로 등록 되신걸 기쁘게 환영합니다
  • ?
    오 해 봉 2004.10.30 11:49
    좋은글을 늦게야 보았습니다,
    시골역님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 늦단풍 들다 3 때까치 2006.11.22 1331
118 님바라기 평사리(추모시) 도명 2004.10.09 1485
117 님의 곁에/기탄잘리 시집에서 1 섬호정 2005.07.21 1385
» 님의 영전에 2 시골역 2004.10.10 1572
115 다시 만난 세바나강 섬호정 2006.08.17 1655
114 다시,벽소령 파란 모싯대에 도명 2007.03.31 1349
113 당산나무 1 김용규 2005.05.12 1477
112 대숲에서 5 file 부용 2005.08.29 1349
111 돌아온 죽선재에서 /장마 1 도명 2005.07.13 1343
110 동면 3 시골역 2004.11.27 1571
109 동민하는 아쉬움의 산 산 산 : 허허바다님편 1 도명 2005.11.19 1485
108 동짓달 2 김용규 2005.12.03 1405
107 돼지평전 권천학 2004.09.16 1629
106 딸아,지리산에서 사랑을 보았다 말하자 2 안수동 2005.02.28 1674
105 마음 속의 산 4 김현거사 2004.11.11 1558
104 막사발 (안수동)시인을 맞으며 8 도명 2004.11.23 1500
103 말 타고 신날 일 아닐세(도명) 2 섬호정 2004.09.16 1571
102 매실 소담 (笑談) 3 도명 2006.07.16 1655
101 며느리 밑씻개 볼프강 2005.10.07 1502
100 모닥불 첫 사랑 박희상 2005.03.19 12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