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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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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몽중산행(夢中山行) 2 | 섬호정 | 2006.02.14 | 1510 |
98 | 무제 2 | 김현거사 | 2006.09.07 | 1531 |
97 | 문학산 3 | 부용 | 2004.12.22 | 1339 |
96 | 밤을 치다가 1 | 볼프강 | 2005.12.15 | 1289 |
95 | 벚꽃 1 | 김현거사 | 2008.05.26 | 2415 |
94 | 벚꽃 앞에서 | 박희상 | 2005.04.26 | 1165 |
93 | 벽사 김필곤시인(如山 최화수님글 옮김) 9 | 오영희 | 2004.09.16 | 2344 |
92 | 벽소령 모싯대 1 | 도명 | 2006.08.20 | 1632 |
91 | 벽소령 별 하나 5 | 도명 | 2004.10.28 | 1486 |
90 | 벽소령을 오르며 (시조) | 도명 | 2009.07.31 | 2998 |
89 | 별...* ( 疊疊山中님 글) 2 | 섬호정 | 2004.09.16 | 1781 |
88 | 봄비와 즐긴 소귀천 계곡 4 | 박희상 | 2005.04.08 | 1471 |
87 | 북한산 부루스~ 1 | 도명 | 2004.09.20 | 1343 |
86 | 불놀이 : 막사발님 장터목에서 본 반야의 석양 2 | 섬호정 | 2004.11.26 | 1419 |
85 | 불일폭포 7월 1 | 도명 | 2007.09.25 | 1433 |
84 | 불일폭포 그 여름 2 | 도명 | 2006.03.04 | 1748 |
83 | 불일폭포에서 만난 조각달 5 | 볼프강 | 2005.07.31 | 1557 |
82 | 비에 젖은 지리산 산나리 | 성수자 | 2004.09.16 | 1907 |
81 | 뽕에대한 기억 | 볼프강 | 2007.10.25 | 1364 |
80 | 사랑의 또 다른 이름~지리산 눈꽃 4 | 안수동 | 2005.02.25 | 2029 |
밤중에 하늘 보며 살피고 찾던 반가운 달입니다
7월의 무더위를 잊게 해주던 새벽녘에
둥근달이 어디로 갔나 했었지요...
지리산에서 찾아 보내주신 허허바다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서정시도 달님과 함께 떠서 옮겼습니다만,???
사진은 따라오질 않아 못내 아쉽군요^&^ 어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