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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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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그 산정에서 3 | 섬호정 | 2004.09.18 | 1376 |
138 | 그 해 겨울 1 | 때까치 | 2006.12.19 | 1389 |
137 | 그냥 웃으시게 | 무오선사 | 2009.01.04 | 2310 |
136 | 그대 오시는 소리 | 볼프강 | 2009.03.05 | 2126 |
135 | 그대 생각 5 | 산에 미친 사람 | 2005.03.01 | 1436 |
134 | 그대 지리산으로 가려는가/고 하성목 유고작에 2 | 도명 | 2005.02.17 | 1503 |
133 | 그래도 산죽이 그리울 때 2 | 도명 | 2006.01.25 | 1552 |
132 | 그리운 지리산(옮김) 4 | 부용 | 2004.12.24 | 1422 |
131 | 그리움 1 | 시골역 | 2005.02.20 | 1602 |
130 | 그리움만은 두고 가십시오 | 무오선사 | 2009.03.23 | 2330 |
129 | 그리움에 시린 가슴 안고... 5 | 허허바다 | 2005.02.23 | 1631 |
128 | 금낭화 1 | 안수동 | 2005.05.08 | 1567 |
127 | 기다림 6 | 허허바다 | 2004.11.08 | 1677 |
126 | 김연주 교수님 시조수상, 등단 축하합니다 2 | 섬호정 | 2005.12.03 | 1512 |
125 | 김연주 등단 시조 /당선소감(옮김) 3 | 도명 | 2005.12.12 | 1419 |
124 | 김연주님 시조 당선작 /심사평 (김몽선위원)옮김 2 | 섬호정 | 2005.12.12 | 1488 |
123 | 나 당신 | 달과달 | 2007.12.04 | 2427 |
122 | 너와는 이별~벽소령에서 1 | 안수동 | 2005.02.24 | 1653 |
121 | 노고단 에서 1 ( 도명) 1 | 섬호정 | 2004.09.17 | 1282 |
120 | 노고단에서 2 (도명) 1 | 섬호정 | 2004.09.17 | 1317 |
밤중에 하늘 보며 살피고 찾던 반가운 달입니다
7월의 무더위를 잊게 해주던 새벽녘에
둥근달이 어디로 갔나 했었지요...
지리산에서 찾아 보내주신 허허바다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서정시도 달님과 함께 떠서 옮겼습니다만,???
사진은 따라오질 않아 못내 아쉽군요^&^ 어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