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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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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智異山(지리산) | 무오선사 | 2008.10.25 | 2997 |
158 | 深雪松舞 | 도명 | 2008.01.29 | 2347 |
157 | 無題 /김현거사 | 도명 | 2007.04.05 | 1586 |
156 | 虛心空靈(허심공령) | 무오선사 | 2006.10.23 | 1364 |
155 | 가서 들어 보라 | 도명 | 2004.09.29 | 1316 |
154 | 가시연꽃 | 안수동 | 2005.05.11 | 1507 |
153 | 가을 그대 1 | 때까치 | 2005.09.24 | 1387 |
152 | 가을 맘(마음) /시골역 님 2 | 섬호정 | 2004.10.08 | 1374 |
151 | 가을비 내리는 산록 | 도명 | 2004.10.12 | 1362 |
150 | 가을의 마음 | 무오선사 | 2008.10.30 | 2486 |
149 | 가을의 소리(假題) 7 | 도명 | 2004.09.20 | 1325 |
148 | 감이 익어 갈 때 5 | 김용규 | 2005.09.21 | 1522 |
147 | 강희창시인의 글 옮김 1 | 도명 | 2007.05.09 | 1462 |
146 | 고 구 마 | 때까치 | 2005.10.07 | 1199 |
145 | 고사목 2 | 도명 | 2004.09.16 | 1659 |
144 | 광교산에서 1 | 김현거사 | 2005.12.03 | 1262 |
143 | 광교산에서 /김현거사 | 도명 | 2007.04.05 | 1400 |
142 | 구름위의 여자 : 막사발 안수동 시인글 1 | 섬호정 | 2004.11.26 | 1457 |
141 | 국화차를 마시며 5 | 능선샘 | 2005.02.26 | 1349 |
140 | 귀거래사 4 | 김현거사 | 2004.11.08 | 1730 |
밤중에 하늘 보며 살피고 찾던 반가운 달입니다
7월의 무더위를 잊게 해주던 새벽녘에
둥근달이 어디로 갔나 했었지요...
지리산에서 찾아 보내주신 허허바다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서정시도 달님과 함께 떠서 옮겼습니다만,???
사진은 따라오질 않아 못내 아쉽군요^&^ 어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