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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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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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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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텅빈 산사
-도명
스님은 만행 떠나고
풍경소리만 남겨뒀네
대 숲이 일렁이며
간간이 죽비를 치고
길손의 무량법열이
구자봉을 감싸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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