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사발 (안수동)시인을 맞으며

by 도명 posted Nov 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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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발 찬가-

막사발에 詩香 담아  펼치는 춤 마당    

그 어디 머무러 照望을 해오신가
 

님이오면 지리산에 영혼의 소리 넘치네 

그대오면 산여울이 춤을 추듯 흐르네 


하산 길  山 酒에 취하듯  
오브넷 人傑에 또 취하소 .

 
도명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