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잠깐 돌아다닌 이야기를 적는 이유

by moveon posted Dec 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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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멋진 장면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저는 여행하는게 직업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정보를 주는게 목적도 아니고. .
다만 여지껏 살아온 사람들 사이에서 머무는것에 조금 싫증이 날때 생김새가
다르고 다른 정치와 다른 자연환경 다른 관습에서 살아  쉼쉬는 사람들 속에
잠시 서 있고 싶어서라는 생각에 가장 깊이 의도가  멈춥니다.
"그냥 거기에 사람들과 서 있고 싶어서. . "가 저의 가끔 떠나는 이유입니다.
하여간,
사진을 잘 가져 온것은 아닙니다만 일부러 크기를 줄이지 않습니다.[용량이
허락하는 사이즈까지만 수정합니다]
같이 그 가운데 빠져 드시게 하고 싶습니다.
다녀오신분은 다시한번, 아직 안 가보신 분은 저랑 같이 .
사진이 크면 시야 한가운데로 다가오지 않습니까? ㅎㅎㅎㅎㅎ
그러길 바랍니다.
그렇게 저랑 같이 한번 둘러 보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