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 쪼이러 매화향기 따라 진동이가 달려간다. . ㅎㅎㅎㅎㅎㅎ 착각했다. . 네가 사람인양! *위장달래기* 체氣 없어질 때까지 작설차 마신다.! *우울증* 친구가 되었다. 해마다 곁에 소식주니. . 석가말씀에 병낫기 바라지 말라 그로서 수행을 삼으리니 했다. . . 이제 그 뜻을 제대로 알다. 엄마 성은 "엄" 이름은 "마" 우리 엄마 이름은 엄마 영화 --맨발의 기봉이. . 가슴이 정화되는 웃음과 깊이 새어 나는 눈물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