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네팔 여행을 함께 했던 멤버들끼리 대전에서 만났습니다.
여행중이 아닌 상태에서 만나도 여전히 착하고 아름다운 여인네
들이었습니다.
즐거운 한때를 마무리로 이제 다시 돌아오질 않을 그 알콩 달콩한
1개월의 여정을 진정 마쳤답니다.
"산을 좋아하지 않으면 나의 남자친구가 될 자격이 없다"는 지론과
함께 히말라야 라운딩,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의 트레킹 ,올 여름
지리산 종주를 꿈꾸는 20대의 아가씨입니다. 영어가 유창한 영어
학원 강사님 정은이. . .
차분하고 모든 여행 진행의 리더였던 k양
1년간 세계일주 여행을 위해 준비중. .
대학때 한 운동권 주류였답니다. 사려가
깊고 사람에 대한 배려가 뛰어난 여인. .
건강만 하여다오. . . 나.
밝고 명랑한 호텔리어 판도라님
동그란 눈매가 사랑스럽답니다. 분위기 메이커
음 이모습은 좀 섹시하군요.
아니 이런면도? ㅎㅎㅎㅎ
이렇게 3개월만의 회포를 풀었답니다.
여행중이 아닌 상태에서 만나도 여전히 착하고 아름다운 여인네
들이었습니다.
즐거운 한때를 마무리로 이제 다시 돌아오질 않을 그 알콩 달콩한
1개월의 여정을 진정 마쳤답니다.
"산을 좋아하지 않으면 나의 남자친구가 될 자격이 없다"는 지론과
함께 히말라야 라운딩,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의 트레킹 ,올 여름
지리산 종주를 꿈꾸는 20대의 아가씨입니다. 영어가 유창한 영어
학원 강사님 정은이. . .
차분하고 모든 여행 진행의 리더였던 k양
1년간 세계일주 여행을 위해 준비중. .
대학때 한 운동권 주류였답니다. 사려가
깊고 사람에 대한 배려가 뛰어난 여인. .
건강만 하여다오. . . 나.
밝고 명랑한 호텔리어 판도라님
동그란 눈매가 사랑스럽답니다. 분위기 메이커
음 이모습은 좀 섹시하군요.
아니 이런면도? ㅎㅎㅎㅎ
이렇게 3개월만의 회포를 풀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