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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행기>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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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2
언제 85. 8. 14 ~ 18
누구랑 : 임은순
어떻게 : 18:15 충무 - 21:00 부산발 영주행(3,400원) - 속초(2,700) -강릉(1,140)
15일 10:30 설악동(1,200) -12:30 소공원 출발 - 16:00 양폭산장 1박

16일 08:00 양폭산장 출발 - 09:30 희운각대피소 - 11:15 소청봉 - 12:00 대청봉 - 13:00 소청봉 - 14:00 봉정암(중식) - 14:30 봉정암 출발 - 18:00 수렴동대피소 - 20:00 백담산장(2박)

17일 09:00 백담산장 - 12:00 용대리 - 원동 - 서울 - 대구(3박)

느낌 : 지리산과는 다른 아기자기하게 재미있는 천불동 계곡
대구에서 왔다는 세아자씨들- 기압 빼는 소리는 너무 재미있었다.
산행기 기록 요령과 지리산 등산 안내
부러버라~~
몇번이나 가면 저렇게 훤~할까???
소나기를 맞으면서 겁도 없이 계곡을 건넜다.
젖은 옷을 거뜬히 지고 다니는 은순이의 기운에 놀랐다.
산을 많이 가 보지는 않았지만
지리산과 설악산의 산행복장은 상당한 수준 차이가 있다.
등산복도 패션이다!!


지리산 천왕봉 (여섯번째)
언제 : 1985. 8. 4 ~ 5
누구랑 : 임은순
어떻게 : 토요일 퇴근 후 출발하여, 중산리에서 1박
06:10 중산리(6키로) - 08:40 법계사(3키로) 2시간 20분의 밥 먹는 시간 - 11:00 법계사 출발 - 11:55 천왕봉 - 휴식 후 12:30 하산 시작 - 15:00 중산리 도착
냇물에 옷을 입은 채로 목욕 - 입석으로 진주 -통영 (18키로, 6시간 40분소요)
은순이와 인연을 맺었다.
든든한 산행 친구가 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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