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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행기>산의 추억

2002.01.08 16:22

연하천의 하룻밤

조회 수 556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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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지리산을 오른지도 2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많은 세월이 흘렀지마는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대학산악부시절 1학년때에 하중훈련때에 동기들이랑 죽을 고생을 하면서 올랐던 기억이다

말그대로 하중훈련이었다 선배형들은 딱거리들의 배낭중량을 25키로에 마출려고 동계장비이며 심지어는 보도불록까지 넣었으니 죽음이엇다
물은 극한상황을 대비한다고 한시간에 군용수통뚜껑으로 한잔씩, 딱거리시 물을 먹을까바 따라다닌다(그덕분에 물한잔으로 지금도 북한산종주시 거뜬하지만)

그런 추억이 하련한 지리산이지만 나는 그중에서도 제일 지리산하면 떠오르는것이 칠성계곡과 연하천산장이다(유일하게 쏘주와 담배를 살수있느곳이기때문)
1999년 5월 지리산종주시에 만난 연하천의 킁킁이는 지금도 기억이 난다
말 한마디하고 킁킁, 술한잔하고 킁킁 ㅋㅋㅋㅋㅋ
아마 지금도 킁킁하며 연하천을 지키고 잇을것이다

내 3월에 가니 한잔 하지구

76학번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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