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랫동안 '수고했다...' 그 후를 기대하신 님들에게
대한 저의 작은 성의 표시입니다.
진주의 인연,
바로 제 옆에 있는 이 사람입니다.
참 잘 어울리지요*^^*
모든 님들 건강하시고,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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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지리산의 추억 4 | 운영자 | 2001.09.15 | 9607 |
69 | 예전에는... 4 | 예전에 | 2004.05.31 | 2150 |
68 | 물(人) 좋은 지리산 (1) 4 | 疊疊山中 | 2004.05.28 | 2162 |
67 | 그리움에.... 7 | 들꽃 | 2004.04.02 | 2548 |
66 | 나의 꿈 지리산 4 | 바람꽃 | 2004.02.28 | 2932 |
65 | 碧宵寒月을 아시나요? 1 | 벽소령 | 2004.02.26 | 2325 |
64 | 인디언님과의 첫 만남.. 두번째 만남...그리고... 5 | 달 | 2004.02.03 | 2564 |
63 | 그려~ 전국의 노처녀 노총각 다 모여. 5 | 들꽃 | 2004.01.30 | 2932 |
62 | 지리산과의 첫 인연 - 하중훈련 11 | 지리1915 | 2004.01.17 | 2863 |
61 | 수고했다... 13 | yalu | 2004.01.02 | 2372 |
» | ^.~ 6 | yalu | 2004.05.27 | 1882 |
59 | 가슴에 기억되는 지리산 사람이 있다면.. | 은작가 | 2003.12.26 | 2293 |
58 | [re] 가슴에 기억되는 지리산 사람이 있다면.. 1 | 신용섭 | 2003.12.27 | 2085 |
57 | 세석에서 보낸 지난 크리스마스 7 | 들꽃 | 2003.12.24 | 2498 |
56 | 점점 가물가물해져 가는 추억들 7 | 허수무 | 2003.12.13 | 2379 |
55 | 아!... 그립습니다. 3 | 신용섭 | 2003.12.06 | 2481 |
54 | [re] 아!... 그립습니다. | 신용섭 | 2003.12.25 | 1803 |
53 | 억새바다에서 만난 지리산 10 | 해연 | 2003.10.29 | 2861 |
52 | 그녀와 세번째 만남,그리고 마지막... 8 | 소성 | 2003.10.16 | 3823 |
51 | [re] 그녀와 세번째 만남에 부쳐 | 허허바다 | 2003.10.18 | 2335 |
50 | 그녀와의 만남 두번째 8 | 소성 | 2003.10.14 | 2474 |
아니네... 왠지 '수고했다'님께서 손해 본 느낌이...
켁! (왠 주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