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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행기>산의 추억

조회 수 29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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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덕유산에 자주 갔었습니다. 그때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무척 잘 해 주셨습니다. 직장다니면서 한동안 가보지도 못하고 전화도 못드렸는데 어느날 가보니 공단직영으로 바꼈더군요. 할아버지 서울 아드님 집전화번호도 바꼈더군요. 혹시 연락처 아시는 분은 제게 연락 좀 해주세요. 다시 한 번 꼭 뵙고 싶습니다.
011-9543-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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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리산의 추억 4 file 운영자 2001.09.15 9606
149 게시판 변경하였습니다. 운영자 2001.09.15 2993
148 비가 오는 지리에 어느 청년을 기억하며... 홀로서기 2001.09.15 3471
147 옛 산과 사람 박용희 2001.09.15 2802
146 [re] 살아있는 훌륭한 기록입니다 그려... 솔메거사 2001.09.15 2331
145 살아오는 산 1 박용희 2001.09.15 3877
144 치밭목 산장에서 만났던 대구 영남대출신의 젊은 사나이. 최규식 2001.09.15 3294
143 내마음의 고향.. 영희 2001.09.18 3302
142 [re] 생각 또 생각 382 2001.09.18 2427
141 생각 또 생각 이완 2001.09.18 2811
140 세석산장에서..(세석산장 근무원 아저씨중에서...^^*) 1 지선이 2001.09.18 3651
139 생각나네........... 이영은 2001.09.21 2816
138 언제 또 가 볼까..... 1 file 전종율 2001.09.24 2987
137 [re] 보고 싶고...고마웠다고 말 한 마디 못한 언니.. 오은주 2001.10.03 3141
136 보고 싶고...고마웠다고 말 한 마디 못한 언니.. 김은숙 2001.09.24 3278
» 향적봉 허의준 할아버지. 김명희 2001.09.26 2923
134 피아골 산장 할아버지 그때 초코파이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1 이수진 2001.10.02 3321
133 잠들지 않는 산의 연인들이여! 배태완 2001.10.10 2823
132 감사하다는 말도 못하고... 싱클레어 2001.10.31 2125
131 우천회상 산골나그네 2001.11.07 2603
130 보고 싶은 이명철님 춘화 2001.11.15 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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