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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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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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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지리에 어느 청년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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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산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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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살아있는 훌륭한 기록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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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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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밭목 산장에서 만났던 대구 영남대출신의 젊은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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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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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 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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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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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석산장에서..(세석산장 근무원 아저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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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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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또 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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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고 싶고...고마웠다고 말 한 마디 못한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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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고...고마웠다고 말 한 마디 못한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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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봉 허의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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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골 산장 할아버지 그때 초코파이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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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산의 연인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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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다는 말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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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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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이명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