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말~10월 초에는 없던 물그릇입니다.
그로부터 27일만에 다시 가보니.. 저렇게 빛나는 물그릇이.. 반짝거리고
있었습니다.
선비샘에서의 추억입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산/들/꽃/산행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지난 9월말~10월 초에는 없던 물그릇입니다.
그로부터 27일만에 다시 가보니.. 저렇게 빛나는 물그릇이.. 반짝거리고
있었습니다.
선비샘에서의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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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기를 실패한것 같습니다. 파일1을 클릭하시면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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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Y 양"은 아닌 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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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빛나는 그릇을 이용 수통에 물을 채웠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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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산행에서 보았습니다. 혹시 이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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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15일 저도 저 양은 양재기를 보았답니다,
당분간은 텃주대감 노릇을 할것같아 보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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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배낭 무게도 감당하기 어려운 처지에 저 양재기를 저기에 가져다 둘 리 없습니다. 빛나는 저 물건이 잘 있는지 궁금하던차에 답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진 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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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탐정-2'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