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잠깐 하늘이 열리다..감사합니다 지리산님.. 모델이 되어준 신화나 god보다 더 멋있는 젊은 친구들..고마워요.. 지리산 최고의 사이트에 싣는다는 약속을 지켰으니 영광으로 알고.. 산을 배워서 겸손하고 자신있게 비겁하지않게 정의롭게 살아가길..
티벳에선 어린 아이들을 꼬득여 사진을 찍으시더니
지리선 젊은 청년들 감언이설로 꼼짝없이 서 있게 하셨군요 ㅎㅎ
칠선봉 가기전 전망 좋은 너른 터는 정말 명당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