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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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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9 23:45

세석에서의 사랑

조회 수 158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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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2004.8.28 오전 5:53 새벽을 여는 의신마을에서



(위 사진) 2004.8.28 오전 6:17 수정 같이 맑은...



(위 사진) 2004.8.28 오전 6:17 날은 거의 열렸고...



(위 사진) 2004.8.28 오전 6:35 원대성마을. 어린 사슴 모양 식수대



(위 사진) 2004.8.28 오전 6:35 원대성마을. 운치있는 식수대



(위 사진) 2004.8.28 오전 8:25 햇살은 계곡을 파고들고...



(위 사진) 2004.8.28 오전 8:34 잠 깬 계곡 1



(위 사진) 2004.8.28 오전 8:35  잠 깬 계곡 2



(위 사진) 2004.8.28 오전 9:05 이 뱀이 더 놀랬어요!



(위 사진) 2004.8.28 오전 9:08 가파른 능선길로 접어들며



(위 사진) 2004.8.28 오전 10:52 전망 좋은 바위에서... 대성골 1


(위 사진) 2004.8.28 오전 10:52 전망 좋은 바위에서... 대성골 2



(위 사진) 2004.8.28 오전 10:52 전망 좋은 바위에서... 대성골 3



(위 사진) 2004.8.28 오전 10:52 전망 좋은 바위에서... 대성골 4


(위 사진) 2004.8.28 오전 10:52 전망 좋은 바위에서... 반야봉쪽... 어디쯤 오고 계실까...



(위 사진) 2004.8.28 오전 11:32 남부능선길 올라 전망 좋은 바위에서 바리본 세석고원



(위 사진) 2004.8.28 오전 11:32 다시 반야봉쪽



(위 사진) 2004.8.28 오전 11:32 숨은 벽소령쪽 바라보며



(위 사진) 2004.8.28 오전 11:32 세석대피소



(위 사진) 2004.8.28 오전 11:32 초록의 힘 잃고... 가을을 준비중인 촛대봉



(위 사진) 2004.8.28 오후 12:04 세석대피소 가는 길에서의 용담



(위 사진) 2004.8.28 오후 12:38 세석대피소 앞뜰 정경 1



(위 사진) 2004.8.28 오후 12:42 세석대피소 앞뜰 정경 2



(위 사진) 2004.8.28 오후 12:56 세석대피소 앞뜰 정경 3. 부러운 젊음... 아름다운 젊음...



(위 사진) 2004.8.28 오후 1:49 세석대피소 앞뜰 정경 4. 평화스런 모습



(위 사진) 2004.8.28 오후 1:57 세석대피소 앞뜰에서 올려다본 촛대봉



(위 사진) 2004.8.28 오후 1:49 세석대피소 앞뜰 정경 5



(위 사진) 2004.8.28 오후 2:02 세석대피소 앞뜰 정경 6



(위 사진) 2004.8.28 오후 2:09 세석대피소 앞뜰 정경 7



(위 사진) 2004.8.28 오후 2:19 네오문님의 자리에서 바라본 세석대피소



(위 사진) 2004.8.28 오후 2:20 파아란 켄버스에 하아얀 붓놀림



(위 사진) 2004.8.28 오후 2:20 거림쪽 한가한 정경



(위 사진) 2004.8.28 오후 2:23 바람은 불고 시간은 흐르고 이젠 가을을 준비하며...



(위 사진) 2004.8.28 오후 2:26 졸고 있는 세석



(위 사진) 2004.8.28 오후 3:04 영신봉 아래에서의 정경 1. 제석봉, 구름에 가린 천왕봉쪽



(위 사진) 2004.8.28 오후 3:05 영신봉 아래에서의 정경 2. 촛대봉



(위 사진) 2004.8.28 오후 3:05 영신봉 아래에서의 정경 3.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위 사진) 2004.8.28 오후 3:20 영신봉 아래에서의 정경 4. 영신봉에서 흘러내린 능선



(위 사진) 2004.8.28 오후 3:20 영신봉 아래에서의 정경 5. 그 능선 따라 더 아래로...



(위 사진) 2004.8.28 오후 5:05 이젠 떠나야 합니다...떠나야 합니다...



(위 사진) 2004.8.29 오전 2:40 달은 휘영청 밝아...



Serenade - 유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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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마 2004.08.30 01:00
    대성골의 녹음은 아직 한창이네요..세석에서의 모습도..
    그속에서 지리는 가을준비에 여념이 없겠죠..
    휘영청 밝은 달이 뜬 모습은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밤엔 쌀쌀하겠죠? 군산은 열대야 기미까지 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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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난 2004.08.30 08:00
    바쁘게 다니다보면 대피소에서 한가롭게 쉬는 사람들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까 항상 궁금해하곤 했습니다.
    여유있는 산행, 부러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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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자요산 2004.08.30 09:36
    여름의 끝을 지리에서 보내고 오셨군요
    세석의 이른 가을햇살 맞이하는 사람들 풍요로워 보입니다
    어쩌면 반야에서 낮잠자는 저를 보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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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부인 2004.08.30 23:11
    새 옷으로 갈아 입고, 또 어떤 객들을 맞이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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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도옹 2004.08.31 00:06
    '어디즘 오실까....'
    포근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사진들 입니다.
    '세석대피소 앞뜰 정경 7'에 나오는 인물 뒷모습은 햇님님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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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바다 2004.08.31 08:30
    ㅎㅎ 부도옹님~~
    너무 앞선 추측은 오류를 범할 확률이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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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낙네s 2004.08.31 10:12
    지리의 심술로 보지못했는데, 이렇게나마 볼 수있 어서
    아쉬웠던마음 채워보았습니다
    영신봉에서 내려다보이는 지리의 모습에서 스믈스믈 가을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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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이영진 2004.08.31 18:07
    사진많이 찍으셨면네요 이런사진보면 자꾸 또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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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해 봉 2004.09.01 11:05
    정답고 아름다운사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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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iper 2004.09.01 15:13
    '세석대피소 앞뜰 정경 " #1,#2는 빨간모자를 쓰신분이 멋지구요..^^*
    #4, #7은 모델이 같은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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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바다 2004.09.01 15:23
    sliper님~~ 대단한 관찰력! 허!... 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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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 2004.09.02 15:40
    벽소령에서 무릅고장으로 하산했는데 덕분에 나머지 구간 잘~봤습니다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벽소령 달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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