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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4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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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서 한가로움을 즐기는 벽소
이제 노랗고 붉게 물드릴 즈음 또 바빠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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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도옹 2004.08.29 23:43
    한낮의 뜨거움이 느껴집니다.
    여유로워 보여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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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바다 2004.08.30 00:14
    밝다 못해 푸른 여름 낮의 한가로움...
    선글라스 없이 바라보다
    눈 감은 후 다시 떴을 때의 모습 같습니다... ^^*
  • ?
    야생마 2004.08.30 01:06
    이번엔 한가한 벽소령에 가셨군요.
    필터를 쓰신건가요..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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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자요산 2004.08.30 09:45
    몇일 보름달이 환해서 벽소명월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모처럼 한가한 그곳을 보니 얼른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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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이영진 2004.08.30 11:03
    어제봐도 흐뭇해지는 벽소령 우체통 ㅎㅎㅎㅎ
    또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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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낙네s 2004.08.31 10:34
    파란색 셀로판지를 통해 보는듯한 벽소령이네요
    우뚝서있는 우체통모습이 참 믿음직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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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해 봉 2004.09.01 10:58
    낮익고 정다운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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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2004.09.01 22:23
    벽소에서 세석으로 가는 저 길은 언제 봐도 참 좋네요.
    진로님...디카로 찍으신 건가요? 색감이...뭐랄까..푸른 기운이 도는게...어떻게 하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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