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3 오전2:40부터
인월에서 덕두봉으로 올라 정령치까지
차갑고 흐린 서북능선을 타고 왔습니다.
2004년 가을의 마지막 페이지 접고 있는 지리의 모습입니다...
(위 사진) 2004.11.13 오전06:27 비탈진 바래봉 서쪽 사면에서 바라본 지리 '새벽무지개'
(위 사진) 2004.11.13 오전06:56 점점 붉어져 오고...
(위 사진) 2004.11.13 오전06:56 반대편 산아래는 아직도 잠결에...
(위 사진) 2004.11.13 오전06:56 마천쪽 하늘은 기지개중...
(위 사진) 2004.11.13 오전07:19 드디어 중봉 왼편에서 그 붉음은 터지고...
(위 사진) 2004.11.13 오전07:53 늦가을 바래봉 명암... 분홍빛 봄을 잉태하기 위해...
(위 사진) 2004.11.13 오전08:00 운봉읍 아침
(위 사진) 2004.11.13 오전10:11 천왕봉을 바라보며. 어느새 차가운 바람과 구름 가득...
(위 사진) 2004.11.13 오전11:07 세걸산 가는 길
(위 사진) 2004.11.13 오전11:37 세걸산에서 바라본 지리 주능선
(위 사진) 2004.11.13 오전11:38 저 멀리 정령치, 만복대 그리고 노고단...
(위 사진) 2004.11.13 오후01:14 고리봉 가는 길에서 바라본 평화스러운 운봉읍 전경...
(위 사진) 2004.11.13 오후02:39 지침과 아픔은 그만 가라 하고... 정령치에서 운봉 가는 도로
인월에서 덕두봉으로 올라 정령치까지
차갑고 흐린 서북능선을 타고 왔습니다.
2004년 가을의 마지막 페이지 접고 있는 지리의 모습입니다...
(위 사진) 2004.11.13 오전06:27 비탈진 바래봉 서쪽 사면에서 바라본 지리 '새벽무지개'
(위 사진) 2004.11.13 오전06:56 점점 붉어져 오고...
(위 사진) 2004.11.13 오전06:56 반대편 산아래는 아직도 잠결에...
(위 사진) 2004.11.13 오전06:56 마천쪽 하늘은 기지개중...
(위 사진) 2004.11.13 오전07:19 드디어 중봉 왼편에서 그 붉음은 터지고...
(위 사진) 2004.11.13 오전07:53 늦가을 바래봉 명암... 분홍빛 봄을 잉태하기 위해...
(위 사진) 2004.11.13 오전08:00 운봉읍 아침
(위 사진) 2004.11.13 오전10:11 천왕봉을 바라보며. 어느새 차가운 바람과 구름 가득...
(위 사진) 2004.11.13 오전11:07 세걸산 가는 길
(위 사진) 2004.11.13 오전11:37 세걸산에서 바라본 지리 주능선
(위 사진) 2004.11.13 오전11:38 저 멀리 정령치, 만복대 그리고 노고단...
(위 사진) 2004.11.13 오후01:14 고리봉 가는 길에서 바라본 평화스러운 운봉읍 전경...
(위 사진) 2004.11.13 오후02:39 지침과 아픔은 그만 가라 하고... 정령치에서 운봉 가는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