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멋진 경치에서는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차 안에서 달리는 중에 찍다보니 노출을 조절하지 못해 어듭게 나와서 단풍의 현란한 색채를 전해드리지 못하는 게 못내 아쉽습니다. 색채는 마음껏 자유롭게 칠하십시오.
어느새 움츠려 드는 어깨
기운 햇살에 옛 추억 몽실몽실
어느새 긴 졸음 속으로 빠져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