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과 반야봉 사이에 걸린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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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과 반야봉 사이에 걸린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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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진인데 그림그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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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할 언어가 없군요! 우리 인생의 일몰도 님의 작품같았으면! 현관에 한 작품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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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 언제봐도 한결같이 멋있기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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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감타사를 뭘로 표현을 해야 할지...
그저 입이 딱 벌어질 만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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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네여...
어떤기종의 카메라인지 좀 알려주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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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제 보아도 좋은 내 그리운 고향 같은 곳 지리산
그곳에 올 겨울에도 가보고 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