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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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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1 20:37

노고단에서 하룻밤

조회 수 183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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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종석대 등산로 입구옆 전망대


어두워진 노고단 대피소


대피소 화장실쪽 어둠에 잠기는 모습



대피소 안에 있는 쉼터(?). 그리고 의자...


한적한 대피소 내부


일출을 보고 내려오는 아이들


아침 햇살 받는 아이들







만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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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색.... 2004.11.21 22:52
    ^^* 익숙한 풍경들 입니다.
  • ?
    솔메 2004.11.22 12:11
    눈에 가득히 담겨오는 그림입니다.
  • ?
    선경 2004.11.22 12:35
    지리산 아침햇살에 빛나는 아이들...
    미래의 오브넷가족 아닐까요 ^^*
  • ?
    허허바다 2004.11.22 13:54
    자연은 어찌 이리 변신을 잘 할까요 ^^*
    무성하였던 초록이 엊그제 같은데...
    불 밝힌 노고단대피소의 모습...
    쓸쓸함 속의 다정함이라 할까요
    하여튼 그런 것 같습니다...
  • ?
    야생마 2004.11.22 21:02
    미래의 오브넷 가족...그렇네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전날 밤에 읽은터라
    아이들의 모습이 참 대견하고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허허바다님께선 저의 쓸쓸함을 보셨군요.
    지리에 들어있으면 포근해지고 다정함을 느껴요.
    부도옹님, 솔메거사님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제 빨리 눈이 내려야 합니다.
  • ?
    sliper 2004.11.24 08:49
    지리산에 관해서는 프로의 작품이군요 ^^

    사진이 좋아선지, 제가 노고단 산장에서 자고 일어난 느낌입니다..
    솔직히, 전 노고단 산장에선 자본적 없는데..
    (지리, 시간때문이라고 변명합니다)
    ..지금은 목책이 쳐져있는 그곳에서, 텐트치고 야영은 많이 했었지만,,,
    지리산에 못오르는 마음 아침내내, 사진방을 기웃 거립니다..
  • ?
    야생마 2004.11.25 22:21
    sliper님 지나친 칭찬은 좀 부끄럽고 그렇지요. 작품이라뇨...
    ㅎㅎㅎ 일반사진이죠. 그날의 느낌을 전하고 공유하는...
    그 느낌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노고단에서 야영...꿈만같네요.
  • ?
    섬호정 2004.11.26 20:47
    야생마님의 사진속에 지리산 한 일부가 이색적인 서양화로 보이네요 <어둠속의 화장실쪽>, 햇살받은 아이들...축복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 ?
    인자요산 2004.12.23 19:47
    야경이 멋진곳이 바로 노고단대피소의 화장실쪽이죠
    노고단 휴게실에서 책을 보면 아래에서 보던 그것들과는 다른느낌이 있더군요. 벽에 걸린 사진들도 한눈에 쏙 들어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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