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눈보라 속에서 천왕봉에 오른 저의 가족입니다. 왼쪽 녀석이 중2 큰아들, 그다음 본인, 중1 둘째, 저의 아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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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4 23:00
천왕봉에 오른 저의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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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눈보라 속에서 천왕봉에 오른 저의 가족입니다. 왼쪽 녀석이 중2 큰아들, 그다음 본인, 중1 둘째, 저의 아내입니다.
반야봉
지라산에서 만난 희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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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눈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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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가정을 기원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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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어린 회남재옛길을 멋지게 보여주셨던 여태영님...
단란한가족분모습에 행복이 전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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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에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쉬 환타스틱 지리종주을 쓴
하늘소 입니다..
저도 24일 부터 26일까지 대원사로 하산하였거든요
그런데
장터목 산장에서 님들을 봤어요
식사하려고 하니 벌써 천왕봉에 오르더군요
제가 올라갈때는 님들이 내려 오셨는데 물론
오가며 정다운 인사 잊지 않았구요...ㅎㅎ
여기 사진속에서 그날의 기억을 더욱 실감나게 하는
사진 보니 더욱 새록새록 하네요
선생님인가 어머님인가 하는 분하고 같이 가시길래
부럽다 했는데 좋은 산행 이었겠죠 ??
보기 좋습니다,,그리고 부럽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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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타님,오해봉님, 두분의 산행기 항상 기쁜마음으로 읽습니다.선경님, 회남재 아래에 있는 덕기부락이 저의 고향이라서 언제나 마음속에 있습니다. 하늘소님, 같은날 그곳에 계셨군요 언젠가 뵐날이 있겠지요.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