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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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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3 23:54

고요한 지리

조회 수 192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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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오후4:50 중봉에서 바라본 천왕봉





2005.01.22 오후4:50 (시계방향으로) 그리고 지리 주능선





2005.01.22 오후4:50 저멀리 반야봉 너머 서북능





2005.01.22 오후4:50 서북방향의 정경





2005.01.22 오후4:50 각도를 180도 돌려... 남쪽 남해바다... 광양만쪽





2005.01.22 오후5:12 중봉에서 천왕봉 가는 길에서





2005.01.22 오후5:28 천왕봉 표지석... 바람이 너무 세차 그 아래서... 으... 손 시려워요...





2005.01.22 오후5;31 천왕봉에서 바라본 지리 주능선... 노고단을 향해 손 흔들어 봅니다 ^^*





2005.01.22 오후5:54 천왕봉에서 제석봉 가는 길에서...





2005.01.22 오후5:58 제석봉 가는 길에서... 어둠이 깔리고...





2005.01.23 오전6:38 장터목대피소에서 중산리 가는 가파른 길에서... 밤새 많은 눈 내렸습니다...





2005.01.23 오전6:38 그죠? ^^*





2005.01.23 오전6:56 길은 이어지고...





2005.01.23 오전7:08 푹신한 길입니다.





2005.01.23 오전7:23 날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고요함 그 자체입니다...





2005.01.23 오전7:42 얼음 밑 계곡물 흐르는 소리만...





2005.01.23 오전7:42 지나온 길을 바라봅니다.





2005.01.23 오전7:43 가야할 방향의 정경도 담습니다...





2005.01.23 오전7:59 계곡엔 구름이 살금살금 들어오고 있습니다.





2005.01.23 오전8:12 얼어 버린 유암폭포





2005.01.23 오전8:27 홈바위교에서 바라본 계곡의 아름다움





2005.01.23 오전8:43 산죽 잎새들이 머리를 숙였습니다 ^^*





2005.01.23 오전9:11 계곡 오른편 사면의 수직감이 좋아서 담았는데...





2005.01.23 오전9:23 계곡은 아이스크림을 덮어쓴듯...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서 ^^*





2005.01.23 오전9:23 돌아보니 지나온 길이 아름답길레...





2005.01.23 오전9:27 얼어 버린 소...





2005.01.23 오전9:37 쭉 뻗은 거목들의 수직감이 멋있습니다...





2005.01.23 오전9:40 정취있는 길입니다





2005.01.23 오전11:06 아무 생각없이 걷다 보니 다 와 버렸습니다... 중산리매표소앞의 정경입니다.





2005.01.23 오후1:53 버스정류장으로 가면서... 대숲에서 봄을 찾습니다...





2005.01.23 오후1:55 촉촉히 젖은 길은 왠지 아쉬움만 커지게 합니다.





2005.01.23 오후1:56 여러분들 함께 있어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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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경 2005.01.24 12:02
    자상하게 표현해주시는 지리산풍경...
    정겨운 오브넷가족들과 같이 지리산등반을 하는것만같아
    무척 행복합니다...
    지리산 눈길위로 새겨진 발자욱....추억이 새겨지는
    그리움 그자체입니다...새벽의 고요함과 동반되어진
    정갈함입니다....허허바다님 지리산행복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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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용 2005.01.24 12:19
    조금 앞장 서서 가시더니
    언제 찍으셨는지 빠르기도 하십니다.
    또 다른 새로움으로
    만나는 지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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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 2005.01.24 13:02
    아름다운 시간들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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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바다 2005.01.24 13:35
    하산주 먹는 시간이 그렇게 길었군요
    결코 오후까지 넘어가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하여
    급한 성미에 "xxxx.xx.xx 오전"을 미리 복사해 덧붙여 놓았더니 아이고~~ 또 덤벙덤벙 실수를 하였네요 ^^*
    아닌가요? 게을러 그런가요?... 음... 마자요. 그 시간 좀 줄여 본다고 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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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호정 2005.01.24 15:42
    님들의 그날 동네 평지에서도 엉금기었습니다 ㅎㅎㅎ
    그 가파른 적설의 사진에선
    동행.. 오금이 저려옵니다
    눈속의 패잔병이 된 모습을 님들께 아니 보여서
    다행이라 여깁니다
    사진의 예술성에 늘 감탄을 보냅니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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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난 2005.01.24 22:34
    칼바람에 반야봉이 날려가지 않았을까 걱정이었는데,,,ㅎㅎㅎ
    허허바다님 덕분에 눈쌓인 지리산 휘리릭 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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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도옹 2005.01.25 02:12
    허허바다님 사진으로 오늘(24日) 하루를 마감합니다.
    좋은 꿈 꾸소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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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자요산 2005.01.25 21:44
    노고단 취사장에서 "이보다 행복할수는 없다~"
    외치고 있을때 손을 흔들었군요
    그날은 겨울답지않게 포근한 날이라 바람소리 들리지않는 고요하고 포근한 날이었지요 그쪽에서도 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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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26 11:03
    배꼽들 시러시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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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2005.01.28 17:00
    인자요산님은 또 언제 지리에 드셨나요. 이러다가 지리로 들어가시는거 아니신지... ㅎㅎㅎ
    매표소에도 버스타는 곳까지 여럿이 함께 걸으시니 아름다운 길로 보이는걸요.제가 싫어하는 길이였거든요.
    눈쌓인 중산리 모습 너무 아름답네요. 행복하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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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용 2005.01.30 19:42
    굿모닝지리산에 낯익은 사진이 있어 보았더니
    허허바다님 천왕봉 (1번) 사진이 게재 되어 있고
    눈덮힌 세석은 인자요산님 사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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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해 봉 2005.02.02 23:50
    천왕봉 에서부터 중산리까지 구경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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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토미 2005.02.03 14:49
    아아악~~ 원래 직접 보지 않고는 사진으로 먼저 보지 않는 성격인데.. ㅠ ㅠ 사진들이 다 느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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