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2 오후4:50 중봉에서 바라본 천왕봉
2005.01.22 오후4:50 (시계방향으로) 그리고 지리 주능선
2005.01.22 오후4:50 저멀리 반야봉 너머 서북능
2005.01.22 오후4:50 서북방향의 정경
2005.01.22 오후4:50 각도를 180도 돌려... 남쪽 남해바다... 광양만쪽
2005.01.22 오후5:12 중봉에서 천왕봉 가는 길에서
2005.01.22 오후5:28 천왕봉 표지석... 바람이 너무 세차 그 아래서... 으... 손 시려워요...
2005.01.22 오후5;31 천왕봉에서 바라본 지리 주능선... 노고단을 향해 손 흔들어 봅니다 ^^*
2005.01.22 오후5:54 천왕봉에서 제석봉 가는 길에서...
2005.01.22 오후5:58 제석봉 가는 길에서... 어둠이 깔리고...
2005.01.23 오전6:38 장터목대피소에서 중산리 가는 가파른 길에서... 밤새 많은 눈 내렸습니다...
2005.01.23 오전6:38 그죠? ^^*
2005.01.23 오전6:56 길은 이어지고...
2005.01.23 오전7:08 푹신한 길입니다.
2005.01.23 오전7:23 날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고요함 그 자체입니다...
2005.01.23 오전7:42 얼음 밑 계곡물 흐르는 소리만...
2005.01.23 오전7:42 지나온 길을 바라봅니다.
2005.01.23 오전7:43 가야할 방향의 정경도 담습니다...
2005.01.23 오전7:59 계곡엔 구름이 살금살금 들어오고 있습니다.
2005.01.23 오전8:12 얼어 버린 유암폭포
2005.01.23 오전8:27 홈바위교에서 바라본 계곡의 아름다움
2005.01.23 오전8:43 산죽 잎새들이 머리를 숙였습니다 ^^*
2005.01.23 오전9:11 계곡 오른편 사면의 수직감이 좋아서 담았는데...
2005.01.23 오전9:23 계곡은 아이스크림을 덮어쓴듯...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서 ^^*
2005.01.23 오전9:23 돌아보니 지나온 길이 아름답길레...
2005.01.23 오전9:27 얼어 버린 소...
2005.01.23 오전9:37 쭉 뻗은 거목들의 수직감이 멋있습니다...
2005.01.23 오전9:40 정취있는 길입니다
2005.01.23 오전11:06 아무 생각없이 걷다 보니 다 와 버렸습니다... 중산리매표소앞의 정경입니다.
2005.01.23 오후1:53 버스정류장으로 가면서... 대숲에서 봄을 찾습니다...
2005.01.23 오후1:55 촉촉히 젖은 길은 왠지 아쉬움만 커지게 합니다.
2005.01.23 오후1:56 여러분들 함께 있어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
정겨운 오브넷가족들과 같이 지리산등반을 하는것만같아
무척 행복합니다...
지리산 눈길위로 새겨진 발자욱....추억이 새겨지는
그리움 그자체입니다...새벽의 고요함과 동반되어진
정갈함입니다....허허바다님 지리산행복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