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걸린 만복대와 얼굴을 내민 만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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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걸린 만복대와 얼굴을 내민 만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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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는 그냥 컴 앞에 꽈당합니다.ㅎㅎㅎ
파란 하늘이 멋진 서북릉, 그리움만 쌓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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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하는 만복대의 차분한 이별의 모습이군요
머지않은 파스텔의 봄의 미소를 그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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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님처럼 저도 연록색의
만복대와 주능을그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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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것 만으로 만족해야했던 만복대..
꽃피는 봄.. 어느날을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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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눈이 녹으면 철쭉이 곱게어 덮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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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님... 디카에서 필카로 넘어 오신건 아니신가요?
색감이 너무 멋집니다. 꼭 필카처럼....^ ^
저런 광경만 보면 정신 못 차리시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