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도 열 이틀이 지났습니다.
이제 또, 얼마의 날들이 쏜살같이 사라져 버리면 겨울도 떠나가고
또다른 계절, 봄이 우리 곁에 슬며시 다가 서겠지요.
그 봄을 그리며,
지난 해 가을의 아름답던 장당골 사진 한 장을 올립니다.
2월도 열 이틀이 지났습니다.
이제 또, 얼마의 날들이 쏜살같이 사라져 버리면 겨울도 떠나가고
또다른 계절, 봄이 우리 곁에 슬며시 다가 서겠지요.
그 봄을 그리며,
지난 해 가을의 아름답던 장당골 사진 한 장을 올립니다.
저 빛, 그 시간들...
이미 저 멀리 1광년쯤 되는 우주를 가로질러 가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