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지나가고 있는 지리에서...

by 허허바다 posted May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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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5.21 오전5:23 작전도로에서 연하천 가는 오름길에서 뒤돌아본 정경
수림 사이로 저멀리 천왕봉쪽에서 해는 뜨고....






2005.5.21 오전6:21 삼각고지로 향하는 능선길에서의 찬란한 아침햇살





2005.5.21 오전8:16 연하천대피소의 아침 정경
오브넷 가족들 떠날 채비중






2005.5.21 오전9:25 토끼봉에서 바라본 천왕봉과 주능선
옅은 구름이 드리워져 있고...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2005.5.21 오전10:53 화개재 나무 바닥에 신선처럼 누워 바라본
목통골 초입부분의 연록






2005.5.21 오전11:53 쯤 삼도봉에서 내려다본 목통골의 찬란한 연록





2005.5.21 오후1:09 반야봉에서 바라본 정경
왼쪽부터 피아골, 1433봉, 임걸령, 1424봉, 돼지령, 돼지평전 그리고 노고단 정상...









2005.5.21 오후3:06 돼지평전 지나 노고단고개로 향하는 길에서의 정경들
군데군데 피어 있는 철쭉들... 수줍은 아낙 같고...






2005.5.22 오전9:32 코재에서 내려서는 화엄사계곡 초입부
가까운 데부터 닭과계란님, 김수훈님, 전군님, 전군님 여친, 부도옹님...






2005.5.22 오전10:05 화엄사계곡 맞은 편 사면의 연록들...
초록... 초록... 초록 천지!






2005.5.22 오전11:12 다 내려와서 평탄한 계곡길의 정경





2005.5.22 오전11:52 화엄사 외진 곳의 정경